커리어 · SK바이오사이언스 / 모든 직무

Q. 내부공모제 지원시 학위로 인한 제한

oordess

안녕하세요. 제약, 바이오회사에 지원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석사 진학을 못하고 학사로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1년간 학부연구생으로 연구를 하면서 단백질 발현과 정제에 관련된 실험들을 많이 경험하면서 현재는 생산계열(공정엔지니어링, 원액생산 등등)에서 해당 경험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준비를 하고 있는상황입니다. 당장의 취업도 중요하지만 사실 향후의 커리어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인 상황이다 보니, 다시 대학원에 도전을 해야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던 중, 기업들 중에는 내부공모를 통해 직무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생각하고 있는 생산/품질/공정개발/CMC/개발(인허가) 와 같은 직무들 간의 이동이 비교적 수월한지, 그리고 그 과정에 있어서 학위가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지(학위제한 등)가 궁급합니다! 허가직무의 경우, 해외거주 경험이 있다보니 희망 직무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2026.03.10

답변 5

  • pkww씨젠
    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학위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내부에서 직무를 변경하는 것 자체가 거의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이 아예 없는것이 아니니, 굳이 보자면, 개발직무에서 생산이나 품질로 가는것은 그나마 수월합니다. 다만 생산이나 품질에서 공정개발로 가는것은 거의 불가합니다. 인허가는 어느 직무에서 가든 가능은 합니다. 다만 영어는 잘해야합니다. 직무도 바로 이동이 가능한 것이 아닌, 그 직무에 to가 발생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to가 난다고 해서 외부에서 채용을 할수도 있는 부분이고, 꼭 내부에서 직무이동의 기회를 준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냥 이런 제도가 있다. 정도로만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부분이 개발에 대한 부분이면 석사를 하시고 취업을 준비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생산이나 품질에도 의의가 있으시다면 학사로 취업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기업에서는 직무이동을 권장하기도 하고 권장하지 않기도 합니다. 권장하는 경우는 현재 직무에 인원이 다소 많이 배치되어 있고, to가 발생된 부서에 인원이 현저히 부족하여 누군가 이동이 필요한 경우, 혹은 기업 실적 악화 등의 사유로 외부 채용이 불가하여 내부에서 직무전환을 해야하는 경우, 하지만 이외 거의 권장하지 않습니다. a 직무로 적합한 인원을 채용했는데, 그 인원이 갑자기 본인은 꿈과 목표는 원래 b 직무였다고, b 직무로 가기를 희망한다고 하면, 우선 그 a 직무에서 함께 일했던 팀장, 동료, 위 임원 등의 시선은 곱지 않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b직무로 이동을 성공적으로 하면 좋겠지만 지원했지만 떨어질수도 있는겁니다. (지원자가 여럿이든지 아니면 본인 자격이 부족하던지) 그러면 a 직무에서 눈치밥먹으면서 일해야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2026.03.10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내부이동시에는 학위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주로 몇년차이상 또는 어떤 자격에 대해서 걸기도 합니다. 다만 그것이 학위가 되는 경우는 없다 보시면 됩니다. 직무들간 이동시에도 간이면접과 같이 멘티분이 관련 역량이 있는지를 확인을 합니다.

    2026.03.1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차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제약 바이오 업계에서 생산 품질 공정개발 CMC 인허가 같은 직무는 서로 완전히 단절된 구조라기보다는 같은 밸류체인 안에 있어 이동 사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특히 생산이나 품질에서 시작해 공정개발이나 CMC로 이동하는 경우는 비교적 현실적인 편입니다. 다만 회사마다 내부공모 제도가 있어도 이동은 조직 상황과 TO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동되는 구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학위의 경우 생산 품질은 학사도 충분히 커리어를 쌓을 수 있지만 공정개발 연구개발 CMC는 석사 이상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학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회사에서 경험을 쌓으며 이동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인허가 직무는 학위보다 문서 작성 능력 규제 이해 영어 활용 능력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대학원을 다시 고민하기보다 먼저 생산이나 품질 직무로 업계에 진입해 실제 산업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제약 바이오 업계는 일단 업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커리어 확장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부연구생으로 단백질 발현과 정제 경험이 있다면 바이오의약품 생산이나 공정 쪽에서는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2026.03.10


  • 멘토 지니KT
    코이사 ∙ 채택률 67%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제약 바이오 업계에서 내부공모로 직무 이동이 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직무가 동일하게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산 원액생산 품질 공정엔지니어링 같은 제조 기반 직무는 학사로 입사해도 내부 이동이나 확장이 비교적 가능한 편입니다. 실제로 현장 경험을 쌓은 뒤 공정개발이나 기술지원 쪽으로 이동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연구개발이나 일부 CMC 개발 직무는 석사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학위가 제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인허가 직무는 학위보다는 실무 경험과 규제 이해가 중요해 학사 출신도 충분히 진입 가능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생산이나 공정 쪽으로 먼저 입사해 실무 경험을 쌓고 이후 내부공모나 직무 확장을 노리는 전략도 충분히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2026.03.1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약·바이오 기업에서는 내부 공모나 조직 이동을 통해 생산, 품질, 공정개발, CMC, 인허가 등 직무 간 이동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회사와 조직 상황에 따라 난이도는 차이가 있으며 연구개발 성격이 강한 부서는 석사 이상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생산·품질 분야는 학사 출신도 충분히 커리어를 쌓을 수 있고 이후 경험을 바탕으로 일부 직무 이동도 가능합니다. 우선 취업 후 실무 경험을 쌓으며 방향을 넓혀가는 전략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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